이 노래는 부부 사이, 연인 사이에 부르면 좋은 노래다. 본인의 아내에게 가끔 불러 주는 노래다. 노래 부르면서 서로 웃기도 하고 그런다. 노래가 감미롭다. 오늘 오전에 사진 찍느라 산에 두시간 정도 등산을 했다. 오후에는 눈을 말끔이 치우느라 시간을 보냈다. 이런 날은 헬쓰장에서 운동을 하지 않는다. 보통 하루에 근육운동 80분, 심폐운동 40분 정도 한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노화가 되기 때문에,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 차릴 필요가 있다. 40이 넘으면, 그때부터 노화가 진행, 감지된다고 본다. 40 전에 몸관리를 잘 하지 못한 사람은 몸으로 부터 여러 반응이 뚜렷히 오는 것이다. 빨리 알아 차리고, 철저하게 대응을 하여야 한다. 희망적인 것은 몸은 회복력이 있어 아주 몸이 이상하다가도 노력하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