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참 의료인 정희원 교수님, 의사선생님 /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문제정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면 매우 좋으리라 본다. 말씀 하나하나가 매우 좋다. 비타민 A, D, K는 과용량 복용시 위험하고 비타민 C는 하루 1g 정도 권한다. 비콤씨(유한양행) 하루 2알이면 비타민C 1.2g, 비콤씨 복용이 좋아 보이네요.   https://youtu.be/6sm_4cg8g24?si=pbG-PK3dischvORr   https://youtu.be/OXoUznwVqIQ?si=MsYaLXl21FabmJiS 비타민은 채소와 과일로. 젊을 때 고기 과잉은 노화 촉진(체중 1kg당 고기 0.8g 추천), 노년기는 고기 요구량 증가(체중 1kg당 고기 1.2- 1.5g 추천). https://youtube.com/shorts/l..

아주 훌륭해 보이는 박현아 의사선생님, 교수님 / 영양제 복용 문제 박현아 의사선생님/교수님, 그분의 지도를 받으면 건강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박현아 의사선생님/교수님의 영상을 추천한다.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유한양행의 비콤씨, 비타민D 혹은 종합비타민을 먹는 것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4PzTCYiU1Yc?si=f-Qw8pQvSgrSn0Nb  https://youtu.be/DqDAzfbIMbs?si=nDclIZ2oXqyMaTxi  https://youtu.be/PuNWsbUgZVI?si=eoD3Puk7owVoaeyd

철원성당 5구역 반모임 / 종교 활동의 교육적 효과4개 반이 합동으로 2025.1.8일 본인 집에서 반모임을 가졌다. 성당 원장 수녀님을 비롯하여 19명이 참석하였다. 교육적 효과가 큼을 알린다.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사소하게 보일지 모르나 그것이 바로 상당한 교육인 것이다. 개신교회가 천주교 보다 교육적 효과는 큰 것으로 판단된다. 20세 이전에 종교를 가지는 것이 삶에 큰 영향을 주니 자녀들을 종교생활을 하도록 하면 크게 좋을 것이다. 어린 자식이 너무 빠질까 걱정이다라는 분을 본적이 있다. 빠져도 괜찮은 것이다. 사춘기를 잘 넘기는데 도움이 되고 성장하면 오히려 더 성숙하게 될 확율이 많다고 본다.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정도를 권하고 싶다.

커피가 해롭네요.커피처럼 맛있는 음료도 없는 것 같습니다.본인도 73세 무렵까지는 시도 때도 없이 커피를 즐겼습니다. 가루 커피를 뜨거운 물에 붓고 꿀을 약간 타서 먹었습니다. 참 속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74세 무렵부터는 위에 부담을 주고 잠을 방해하는 것이 느껴젔습니다. 위가 아프고 식곤증이 심해졌습니다. 2024년 초 정기 검진에서 위염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지요. 그 이후로는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한때 오전에 한잔 먹어도 보았으나, 위에 부담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전혀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이런 정보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얼마니 좋은 일인가요!2025년 1월 7일

철원 강남아이원안과의원 대확장 이전철원 동송에 있던 강남아이원안과의원이 갈말읍사무소 옆으로 대규모 확장 이전하였다. 시설이 서울에 있는 병원과 비교가 될만큼 큰 건물을 통째로 이전하였는데,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최신 설비로 갖추어진 것으로 보인다. 요즈음 눈이 충혈이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철원 관내에 안과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크게 도움이 되는 일이다.강남아이원안과의원 의사선생님은 체격이 크시고 건장하게 생기신 분인데, 보통 그런 분들이 자상하지 않은 것이 보통이나, 의외로 매우 자상하시고 신속하시고 정확하시고 전문적 권위도 있어 보이고, 본인이 경험한 분 중에 이런분은 드문분 같다. 본인과의 개인적 관계는 전혀 없다.

다시 강조하는 벌꿀 맛사지의 피부병 치료 효과 2023년 초에 "대구코넬비뇨기과" 의사선생님의 유튜브에 생식기 주변에 벌꿀로 맛사지를 해주면 좋다고 하는 영상을 보았다. 정력에 좋다는 말이다. 꿀은 먹는것 뿐만이 아니라 피부에 발라 흡수를 시켜도 좋다는 것이다. 또한 피부병에도 좋다고 하는 영상을 본 것으로 기억된다. 해당 유튜브를 찾아 다시 보려고 검색을 해 봤지만 자료가 워낙 많아 찾기가 힘들었다. 1. 본인은 종아리, 등, 머리속에 5군데 정도 10여년도 더 되는 피부병이 있었다. 1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피부가 약간 도돌도돌하고 가려웠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다시 재발하곤 했다. 상당히 불편했다. 2. 2023년 4월 경에, "대구코넬비뇨기과" 의사선생님의 유튜브에 꿀이 좋다는 ..

당뇨 극복, 비타민 C 복용- 포도, 꿀, 단감이 좋고 /  바나나, 사과, 딸기는 보통 /  수박은 나뿜. https://youtu.be/6TXGD9HgyrY?si=H9_0ctL_rV1p9qnW

영양제 등,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윤방부 의사의 견해: 비타민 D를 제외한 다른 영양제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먹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 본인의 생각에는 윤방부 의사분과 같은 최상의 식사 생활을 하시는 분은 그렇게 말할 수 있으리라 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럴 경우에는 관련 영양제를 먹을 필요성도 있으리라 본다.  https://youtube.com/shorts/DLRO1T91xrc?si=8nC3ECgy53LnH-3p

단무지(단순, 무지, 지랄 같은) 건강법을 버려라. 한번 들어 볼만 하다. 100% 동의하지는 않는다.  https://youtu.be/2YedL_vMCeY?si=uJP6wAlIeAXIdibz

윤방부 선생님의 그럭저럭 살기 / 건강한 삶 윤방부 선생님은 한국 사람들이 강박관념에 묻혀 사는 사람들을 보고, 「단무지」 같다고 하신다. 단무지란, 단순, 무지 그리고 지랄같다는 의미이다. 그 점잖은 분이 이런 표현을 쓴 것을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인생이란 그럭저럭 사는 것이지 꼭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한다고 단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본인은 하루에 헬쓰 운동을 2시간씩 한다. 일주일에 5회 정도는 그렇게 하는 것 같다. 오랜 습관이다. 왜 거의 매일, 왜, 꼭 2시간인가? 몇 일 운동을 안한다고 문제는 되지 않는다. 동물들은 추위를 극복하려고 몇 개월 동안 잠을 잔다. 우렁이는 가뭄을 피하려고 진흙 속에서 수개월 잠을 잔다. 그렇게 운동을 하지 않고 수개월 잠을 자도 괜찮다는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