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3박5일 여행-3 / 조은여행사, 최병선 사장 010 3924 5588 아래 사진은 본인과 함께 찍은 최병선 조은여행사 사장이다. 최사장님의 안내로 5번 여행을 다녀봤다. 첫 인상은 그렇게 신뢰감이 잘 없어 보였다. 본인 같은 사람에게는 최사장이라는 사람이 아주 잡스러운 얘기나 좋아하고, 지나치게 노래를 구성지게 부르고, 그리고 첫 느낌이 여자나 좋아하는 그런 분으로 보였다. 그런데, 여행에 관한한, 상당한 실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좀 과장되게 말하면 "동남아, 중국 여행의 신"이라고 할만하다. 사람이 솔직하고 진실되다. 충북분으로 보통 충청도 사람은 거의 모진 사람이 없다. 순간 판단력이 정확 빠르고 일 처리 능력, 주변 사람들을 아우르는 리더쉽 등 탁월한 여행 전문가다. 이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