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아제르바이잔 벼 농사 기술지도(2009.6.17-7.17)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고있는 양떼, 2009.7월 아제르바이잔 쉐끼 지역 촬영 본인은 한 달(2009.6.17-7.17)간 러시아와 이란 사이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에서 한국벼품종의 현지 적응성과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였다.1. 이 나라는 흑해와 카스피해 중간에 위치한 나라로 면적이 우리나라보다 약간 적다.2. 북쪽으로는 카프카스(영어로는 코카서스라고함) 산맥을 경계로 러시아와 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이란과,서쪽으로는 아르메니아,그루지아와 접해있다.3. 북쪽은 5642미터,4466미터의 고산으로 연결된 산맥이고 남쪽과 중서부도 3000미터 고산의 산악지대로 이 곳은 600-1400밀리의 년 강수량을 보이나 동부해안,중부,북서부에이르는 대부..

산 아래는 여름 산 정상엔 만년설

길이 100 여 킬로, 폭이 2 킬로 정도되는 바다 같은 호수 익살스런 청년들 20여살 청년들이다. 익살을 부리고 있다.

37세 아버지와 10살 아들 흙 벽돌이 아니라, 돌을 자른 것으로 시멘트 벽돌과 비슷한 강도를 가지고 잇다. 벽 두께가 약 40세티, 손으로 약 두 뼘, 모기에 물려 손등에 반창고를 붙였다. 집 터가 70미터에 30미터로 약 600평정도

가운데 까만 것은 어린 호두를 설탕 등에 절인 것이다. 이 곳은 호두가 많다.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주로먹는 밀 빵(우리의 밥과 같다) 특식으로 불에구운 밀가루빵, 치즈와 버터는 항시 준비되어 즐겨 먹는 다. 본인이 먹기위해 밥을 준비한것

양이 400여마리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며 풀을 뜯느데 양 몰이가 매우 어려워 보였다.

좌우가 사장들 인것 같고 가운데 두 청년은 종업원 같다. 여기는 여자 종업원은 없는 것 같다. 이태리 포플라 나무숲을 만들어 놓고 그 밑에 테이불을 설치 장사를 하고 있다.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들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