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철원성당 레지오 연차총회 축하공연성당에서는 레지오라는 기도 모임을 매주 갖는다. 이런 공동채 모임이 상당한 교육 효과가 있다.  노인들의 이런 활동은 여러가지로 삶의 활력에 도움이 된다. 인생이란 뭐 특별한 것이 아니고 이렇게 하루하루 즐겁게 살면 되는 것이다. 아내가 속한 레지오 회원들의 발표다. 2024.12.13

이누리 씨,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년 박사과정 합격본인의 처남 여식인 이누리 씨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2024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2025년도 박사과정에 합격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를 공부했는데, 아버지가 연세대학교 출신이라 연대를 택한 것 같다. 공부한다는 것은 참 좋은일인데, 대견하다. 모든분들에게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어 자료를 올린다. * 석사학위 논문:Kv 11.1의 발현과 개 유선종양의 악성도와의 연관성 이누리 씨 아버지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어머니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분들이다. 이누리 씨는 대형 동물병원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남편은 세무사다.

중국 장가계 여행 / 조은여행사  아래 제시한 여행일정을 참고하여 여행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조은여행사 대표 최병선 사장(010-3924-5588)은 생각보다 여행을 잘 주선하시는 분이라 생각된다. 이분이 안내하는 여행을 4번 경험한 적이 있고 12월에 태국여행도 계획되어있다. 첫 인상은 섬세한분 같지 않은 점이 있으나, 여행전문가로 보인다. 여행을 마치고 손님들이 흐뭇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가장 보람이라고 하며,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을 언제나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현지 가이드 김미화 씨도 가이드를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물건을 강매한다는 의혹이 있다. 이번 여행에서 침향의 판매(고가, 효과가 있어 보임)가 있었으나 사지 않았고, 보이차(한통에 6만원..

승우승은 외가 식구분들 추석 모임서울 승우승은 외가분들의 추석 모임이다. 외할아버지는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1회 졸업을 하셨고, 예술의전당 건축감독관으로 근무하셨다.

추석 가족 모임 / 인생을 잘 사는 법자식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해 주었다.인생을 잘 사는 법1. 직업의 중요성, 무슨일이든  열심히 해야한다. 2. 스트레스 문제, 삶이 바른 것이 중요. 자신을 위해서. 하루에 한번은 기도할 것. 심리적으로 쉼을 주는 것 같음.3. 가공육, 과자, 탄산음료, 쥬스류, 빵, 떡, 국수 등, 정제탄수화물 억제. 곡채식 위주의 자연식. 흰쌀밥은 반찬과 함께 먹으므로 해롭지 않다고 봄. 본인은 항상 잡곡밥을 먹고 있음.4. 운동, 가급적 헬스 운동 추천. 정적인 삶(명상 등)보다, 동적인 삶이 좋음

논문 소개본인의 아들인 유대형 교수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2007년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호서대학교에서 공동연구로 인하여 202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 석사학위 논문:Bio-Ethanol을 사용한 2륜 자동차에서 배출가스 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 * 박사학위 논문:DC 플라즈마를 이용한 노후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NOx 저감에 관한 연구 ............................................................................본인의 처남 여식인 이누리 씨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2024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석사학위 논문..

2024년 9월 8일 예술의 전당에서 '제4회 앙상블 무지카펠리체 정기연주회'둘째 며느리 피아노 연주회 참석. 2024년 9월 8일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회가 있었다. 이런 연주회를 통해서 피아니스트들은 성장하는 것이다. 양가 가족들이 모여 맛난 음식도 먹고 미술전람회도 관람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인생에서 가장 보람되고, 기쁘고, 즐겁고, 희망된 일은 무엇일까?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식을 낳아 잘 기르는 일이라 생각된다. 사람의 최고의 선(善)이 결혼해 자식을 낳아 잘 기르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한, 성숙한 사람이 되는 일일 것이다. 그래야 자식을 잘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자식의 어린시절 사진이다. 현재 화학 인터넷 강사를 하고 있고, 주말에는 대치동에서 화학을 강의하고 있다. 사람이 열번 변한다고 한다.https://youtu.be/rqY_nF1a_IE?si=ey80RHlZK1vnq0K4

둘째 며느리 피아노 연주회 / 예술의 전당, 2024년 9월 8일 오후 2시 피아니스트가 연주회를 갖는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습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노인들에게 이러한 외부 활동은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