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부화 5일째 병아리 관리

부화 5일째 병아리 관리부화 3일째 부터는 날개의 깃털이 나기 시작한다.5일령 병아리 먹이 활동이 활발하다.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고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7월경에 부화하면 온도 관리가 거의 필요치 않으리라 본다. https://youtube.com/shorts/QgfMqjKSTj8?si=phgWxShxX77N8tOG

1.7일령 병아리 관리24개 산란계알 부화기에 치상, 치상후 21일에 16개 부화(70% 부화율). 10일령 까지는 온도에 매우 민감. 백열등을 켜주는 것이 필요. 매우 귀여움 https://youtu.be/cOAcNxhhJcw?si=3ExYVPqbv9HQYkp7

산란계 병아리 부화2025년 4월 19일 쿠팡에서 구입한 산란계 알을 저녁 7시경에 부화기(부화상자)에 넣었다. 이를 전문 실험에서는 치상이라고 한다.정확히 21일 후인 5월 10일 밤에 부화를 하였다. 조카네 결혼식에 갔다가 집에 와 보니 병아리들이 부화되어 있었다. 아직 까지 않은 알도 남아 있으나 부화되는 중이다. 5,6개월 후부터는 알을 낳기 시작한다. 아직 밖에 온도가 낮아 방에서 하루이틀 지내야 한다. https://youtu.be/eehruVkiWpc?si=JwCWvoP29_1dMcDI

수정란 알까기 위해 부화기에 배치 25.4.192021년 7월에 부화 시키고 닭이 3마리만 남아 다시 알까기를 시작하였다.아직도 2일에 하나씩은 알을 낳는다.

닭 기르는 문제본인은 오랫동안 닭을 길러 알을 생산해 먹는 사람으로 닭 기르는 문제에 대하여 말해 보겠다.1. 닭장을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2. 숫탁의 울음 소리를 해결하는 방법이 사실 없다. 암탁만 길러도 괜찮다.3. 냄새는 왕겨를 깔아주면 거의 완전히 해결된다. 한번 깔아주면 5년이상 간다. 냄새 문제가 없다는 말이다.4.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치운다. 그래서 좋다.5.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운다라는 말이 있다. 닭장은 매우 불결하고 미세 먼지가 많아 장화와 마스크를 꼭 사용해야 한다. 가볍게 생각하다가는 질병에 노출된다는 말이다.6. 웬만하면 닭을 기르지 말고 방사란을 사 먹으면 되리라 본다.  본인은 여러 조건이 갖추어 있어 닭을 기른다. https://youtu.be/Zo5Lro9arBE?..

산란계 닭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준다. 개가 닭한테 꼼작 못한다.

본인이 새벽 수탉 소리를 억제하기 위하여 10여년 여러가지 실험을 해본 최종 결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인이 시도한 방법은 ①수탉목에 밴드 채우기 ②밤에 완전 밀폐된 공간에 가두기 ③90% 밀폐된 공간에 격리하기 ④암탉만 기르기, 네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다. ①수탉목에 밴드 채우기, 개 목밴드 등으로 시도해 봤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②밤에 완전 밀폐된 공간에 가두기, 효과가 확실하다. 다만 저녁마다 수탉을 가두고 아침에 내놓아야 하나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 다만 집을 비우는 경우 소리를 제어할 수 없다. ③90% 밀폐된 공간에 격리하기, 효과가 있다. 몇일 집을 비우는 경우 실행하면 된다. 물과 모이를 안에 넣어준다. ④암탉만 기르기, 효과가 확실하나, 유정란을 생산하지 못하고 암탉의 생리적 욕..

남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해서는 않된다고 본다. 특히 새벽에 우는 수탉 소리는 공해가 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았다. 마침내 새벽에 수탉 우는 소리를 안 나게 해결 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밤에 밀폐된 공간에 수탉을 가둬 놓면 거의 울지 않고 울더라도 소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오랫 동안의 연구 결과이다. 어느 곳에 밀폐하든지 확실하게 빛을 차단 밀폐하는 것이 핵심이고 그러면 울음이 억제되고 울더라도 소리가 밖으로 조금만 들리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밀폐공간이 너무 작으면 수탉에게 고통이 될 수 있다. 아래 두 가지 방법으로 실행해 본 결과 모두 수탉에게 크게 불편이 되지 않았다. 밤에 직경 60 cm 길이 3m 프라스틱 관에 수탁을 격리했더니 문제가 해결..

오늘 낳은 10개의 알인데 초대형 알이 하나 나왔다. 가끔 쌍알은 나오는데 이처럼 큰 것은 처음이다. 아마도 보통알에 비해 4배 정도 큰 것 같다. 알을 낳느라 무척 고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어쩐지 닭 한마리가 힘이 없어 보였다. 알을 깨서 살펴 볼려고 한다. 잘 먹이고 잘 보살펴 주면 큰알을 가끔 낳는다. 겨울철에는 정원에 내 놓는다.

본인이 10여마리 닭을 기르고 있다. 본인 부부와 자식들이 먹고 남은 달걀을 소량 판매할 수 있다. 30개 한판에 10,000원 받겠다. 쿠팡에서 1번 달걀 한판에 24,000원 정도 한다. 꼭 필요하신 분은 본인에게 전화(010 9967 8367)한 후 철원읍 화지8리 본인집에 오면 살 수 있으리라 본다. 사전 전화 예약을 하면 날자와 시간을 알려 드리겠다. 달걀을 모아야 됨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살 수 있다. 철원, 동송에 사는 분에게만 판매가 가능하리라 본다. 산란계 품종이므로 본인집 달걀을 사서 부화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세무서에 문의해 보니 개인이 생산한 농산물이나 개인이 만든 수공예품, 책 등 어떤 것도 개인이 판매할 수 있다고 한다. 10여마리 건강한 닭, 늦 가을부터 초봄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