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파견기간: 2019년 10월 19일 ∼ 11월 18일 아프리카와 같이 도로가 잘 준비되지 않은 곳에서는 트랙터를 따라올 운반 차량이 없다. 또한 트랙터는 농작업의 혁명을 가져 옴으로 트랙터를 도입하는 순간부터 농사의 혁명이 시작된다. 일반 트럭은 거의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특히 비가오면, 거의 운행을 못한다. 이프리카와 같은 오지에도 이미 트랙터가 보급되어 있고, 중국농기계 대리점도 진출해 있어 트럭 보다는 당연히 트랙터를 도입시키는 것이 절대적 유리하다. 부착기를 사용하면 거의 못하는 작업이 없다. 중앙아프리카의 경우, 중형(50마력 정도) 트랙터 본체에, 원판쟁기, 로타베이터, 트레일러 정도 보급시키면, 혁명이일어난다.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으면, 쉽게 배우고, 한달 정도 훈련을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