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의 근황 / 20세 이전 종교 생활의 중요성 두 손주가 잘 지내고 있다. 4학년인 손자 승우 군은 서울초교 4학년 학급 회장으로 태권도 등 여러가지 공부 잘 하고 있다. 강인한 체력이 중요해서 고교 까지는 계속 태권도를 배우기를 권하고 있다. 손녀 승은 양은 증산 성당 어린이 복사단에 합류하기 위하여 교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승은 양 역시 서울 초교 3학년 학급회장으로 공부도 잘하고 있다. 대견하다. 어렸을 때 건전한 종교 생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개신교, 성당, 원불교 정도 권하고 싶다. 잘못된 종교는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극낙 왕생이니 예수 천당이니 하는 그런 믿음의 문제로 권하는 것이 아니고 더 큰 사회적 의미가 있다. 자녀들을 20세 전에 종교 생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