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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성심의 사랑 / 천주교 성가 206번 이 노래는 큰악절 2개와 작은악절 하나로 이루어진 D 단조의 노래다. 단조는 보통 애절함을 표현할 때 쓰는 형식으로 성가와 같은 종교의 노래로는 보통 드문 형식이다. 성가는 장조의 형식이 대부분이다. 작사가 성심수녀회로 되어 있다. 수녀님들이 수녀가되는 과정에서 훈련을 받는 곳으로 보인다. 본인이 다니는 철원성당에도 수녀님이 2분 계시고, 본인의 친구분의 따님도 수녀님이 한분 계신다. 조사해 보니 수녀님이 되는 과정이 수년이 걸린다고 한다. 성심수녀회는 청소년 교육을 사명으로 한다고 한다. 오직 진리만을 바라보며 사시는 분들이다. 특히 그런 분들의 신앙 고백인 듯하다. E 단조로 불렀다. 개신교 찬송가나 성당 성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