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부침(心理的 浮沈 psychological up-and-down)에서 벗어남 / 우울감 극복 문제 심리적 부침(心理的 浮沈 psychological up-and-down)에서 벗어남 본인은 현재 개 두 마리를 기르고 있다. 이 개들은 올해부터 기르기 시작한 것이다. 10여년 기르던 뽀삐(암컷)와 해피(수컷)가 올해 운명을 달리했다. 요즈음 외국에서 귀국해 보니 해피가 이미 저 세상으로 가서 서운했다. 반려식.. 성숙한 삶 2018.11.27
예술 작품에서 표현의 적절성 문제 및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 영화, 목격자 예술 작품에서 표현의 적절성 문제 및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어제 오늘 볼일이 있어 서울을 다녀왔다. 본인은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라 영화를 기회가 되는대로 많이 보는 사람이다. 자식들에게도 영화 보기를 권한다. 어제 ‘목격자’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스토리 전개가 긴박하.. 성숙한 삶 2018.08.29
인간 사회에서 지켜야 할 4가지 기본 계율, 열반과 해탈에 이르는 길, 팔정도 인간 사회에서 지켜야 할 4가지 기본 계율 〔 여러 규범에 어긋나지 않는 바른 삶은, 바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당연한 것이지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모범적인 삶을 산다 해도 항상 겸허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모든 것이 우선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성숙한 삶 2018.07.10
아일라, 조건없는 인간의 사랑 / 6.25 참전국 보은 문제 / 가나안농군학교 정신 본인이 7월 3, 4일 강원도 원주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아프리카인들의 교육이 있어, 참관차 다녀왔다. 원주 시외버스터미널 건물 영화관에서 '아일라'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너무나 감동적이다.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한다. 인간의 조건없는 사랑이 감동적이다. 실화라는 사실이 더욱 감동적.. 성숙한 삶 2018.07.04
어린 자식을 기르는 문제 / 교육의 중요성 / 종교의 필요성 어린 자식을 기르는 문제 얼마 전 이발을 하러 이발소에 갔다가, 약간 충격적인 것을 보았다. 아빠를 따라 이발소에 온 남매의 행동이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인 남자아이와 동생인 여자 아이와의 행동이었다. 서로 같이 놀다가 오빠가 여동생의 가슴에 손을 대니, 바로 여자 아이는 가슴에.. 성숙한 삶 2018.02.04
참되고 바른 삶 / 사역동사의 목적보어는 원형부정사, 왜? / 노년의 삶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왜, 위대한 아티스트인지 알고 싶으면, 네이버에서 '위대한 아티스트 조수미'를 검색하여,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진 노래를 들어보면 알 것이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순자 위를 본떠서, 본인이 아래와 같이 말을.. 성숙한 삶 2017.06.15
왜, 공부를 하는가? / 교육의 본질 / 종교의 역할 본인이 저술한 책이 2월 중순경에는 발간이 될 것이다. 왜, 공부를 하는가? / 교육의 본질 / 종교의 역할 왜 그렇게 공부를 시키려고 애쓰고, 왜 악착같이 공부를 하는가? 종교는 인간을 가르치고 다독거려서 무리없이 세상을 살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최고의 경지에 다.. 성숙한 삶 2017.01.25
윤방부 교수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윤방부 교수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2017년 1월 아침 mbc에서 국민주치의라고 불리는 윤방부 교수님께서 여섯 가지 S를 가지고 방송이 있었다. 다 같이 생각해 보자. 여섯 가지 S는, ①Stress스트레스 ②Spouse배우자 ③Satisfaction만족 ④Sport운동 ⑤Screen건강검진 ⑥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성숙한 삶 2017.01.03
「진짜로, 정말로」 이런 말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진짜로, 정말로」 이런 말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유해영 박사 일본의 한 언론사의 견해이기는 하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고, 사기를 많이 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에서 말한 것이기는 하나, 우리들의 언행(言行)을 조심하고 마음공부를 해서 .. 성숙한 삶 2016.06.20
연세가 추구하는 가치 '진리 자유 봉사' 본인은 건강관리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주로 하고 있다. 오늘도 병원을 방문 진료를 받았다. 병원에 올 때마다 느끼는 바가 적지 않다.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으나, 권위주의적인 데를 찾아 보기 힘들다. 그리고 곳곳에서 인간중심의 합리성을 느낄 수 있다. 연세가 추구하는 .. 성숙한 삶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