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친구여, 조용필 / 행복한 삶 / 내가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내 주변에 보이는 것들이 무엇인가? https://youtu.be/3zkX_76UE0A?si=LNHnMkwlsQBH45ta 참 좋은 노래다. '친구여' 대신 '그대여'라고 부르면 더 좋은 것 같다. 이 노래는 주로 3잇단 음표로 되어 있다. 반주도 그렇게 하면 된다. D 장조로 불렀다. 원곡은 G 장조로 불린다. 친구라고 하면, 부부와 부모자식이 가장 친한 친구로 생각된다. 본인은 두 아들을 길러 벌써 자식들이 50, 그리고 47세가 되었다. 첫째 아들은 경기도 모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첫째 며느리는 서울 모 대학에서 법률 자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둘째 아들은 '유준형화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