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D장조로 불렀다. 고등학교 음악 시간에 배운 곡이다. 노래가 담백하다.

이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엇박자를 이해하면 좋다. 엇박자는 소리를 바로 내는 것(정박자)이 아니라 반박자 쉬고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목련화 첫 시작 같은 것이다. 악보상에 엇박자가 없어도 그때그때 애드립(ad lip)으로 엇박자를 활용하면 노래를 좀 더 재밋게 부를 수 있다. 목련화라는 이 노래가 참 담백하다. 이 노래처럼 담백한 사람이 많지 않으리라 본다. 도덕적이지 못하면 행복하기 어렵다. 무덤덤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왜 무덤덤하게 사나, 재밋게 살아야지. 도덕이 무너진 사회는 반드시 망한다. 여러 종교의 가르침을 종합해 보면, 4가지의 계율로 요약된다. 1. 살인하지 말라(폭행, 위협...). 2. 도둑질하지 말라. 3. 거짓말하지 말라. 4. 간음하지 말라. 이 ..

이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이 노래는 악보상으로는 어렵지 않고, 기타 치기도 쉬운 곡이다. 그러나 매우 서정적 표현이 요구되는 노래로 부르기가 어려운 곡이다. 이러한 노래는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노래는 단지 악보를 따라 부르면 감동적이지 못한 것이다. 악보를 재 해석해서 자신의 표현을 해 주어야 노래가 산다. 유튜브에도 노래르 올려 놓았다. 유튜브에서 유해영tv을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 A단조 악보를 2카포해서 불렀다.

매우 아름다운 노래다. 그리고 상당한 이해와 연습이 필요한 노래다. 본인은 이 곡을 이해하고 불러 봤으나, 제대로 부르러면, 한 200여 번은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연습을 충분히 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우선 이 노래의 형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A - B - A'」의 형식을 하고 있고, A/A' 파트는 장조를 기본으로 3잇단음 반주를 하고, B 파트는 단조를 기본으로 8분음 반주를 한다. 기타 반주를 위한 악보를 구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아래 본인이 정리해 논 악보를 이용하면 될 것이다. 노래 공부를 하는 사람은 이 노래를 확실하게 파악 연습하여 잘 부를 수 있으면 상당한 노래 실력을 높일 수 있으니 공부해 보기 바란다. 아주 좋은 노래 학습 연습곡이다. 멜로디나 가사가 그야말로 아름..

본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감미로운 노래다. 영어 공부가된다. 본인의 발음을 따라하면 되리라 본다. 노래 부르는 입 모양이 중요하다. 특히 영어 발음은 더욱 그렇다.

본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참 노래가 좋다. 젊은 사람들에게 특히 어울리는 노래다. 자식들에게 이 노래 가사를 읽어주고 노래를 함께 흥얼거려 보면 좋으리라 본다.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아래 가사를 올려 놓았다. 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

본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신귀복 작곡가의 노래 중에서 4곡을 소개하게 된다. 이미 '얼굴'이라는 노래는 소개했고, 세곡을 더 소개하려 한다. 선생님의 이 네곡은 모두 아련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았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신귀복 선생님은 본인보다 13세 많은 88세나 되신분으로 주옥같은 많은 노래를 만드신 분이다. 이런 노래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심리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실 생활에서 이런 노래를 너무 좋아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나약하게 될 것이므로 노래로서 가끔 즐기면 되리라 본다. 이미 지나간 과거에 너무 집착해서는 좋지 않다고 본다. 과거는 이미 환영에 불과한 것이다. 어쨋든 노래가 아름답다. 시간이 되는 대로 동영상을 올리겠다. 아래 본인이 만든 ..

이 노래는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자의 노래로 보인다. 남편을 떠나 보낸 여자가 부를 때는 '그녀를'을 '그 사람을'정도로 바꿔 부르면 된다.

본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C장조로 불렀다. 이 노래는 다소 어려워 성악가분들의 전유물 처럼 불려지는 노래다. 그러나 본인처럼 일반인도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이 노래를 부를 때 호흡하기도 어렵고 리듬도 쉽지 않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밝고 아름다운 노래다. 부부 연인 사이에 불러주면 좋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