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거리는 무릎 고치기 사람이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다리가 튼튼해야 한다. 그런데 무릎이 시큰거리는 경우가 있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본인도 30대부터 그랬었다. 그래서 여러 상황을 관찰하고 연구해 보았다. 해결책을 찾았고, 현재 70대인 본인은 전철에서 거의 앉을 필요성이 없어 자리가 비었는데도 서서 가는 경우가 있고 쉽게 자리를 양보해 준다. 노인들을 살펴보면 걷는 것이 불편한 분들이 적지 않다. 아마도 본인이 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실천하면 거의 모든 분들이 씩씩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우리 몸은 많은 뼈가 연결되어 있어 골격을 이루고 있고,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뼈를 굳게 잡아줌으로 몸을 지탱하게 해준다. 근육이 잡아주지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