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집에 대추 나무가 네 그루 있어 대추가 많다. 그런데, 차를 끓여 먹는 데도 별로 먹히지 않아 활용법을 찾던 중에, 잡곡밥을 할때 대추를 넣어 보았더니, 참 좋았다. 국을 끓일 때도 넣어 보았더니 좋았다. 음식속에 넣은 대추 자체도 곶감 같은 달콤한 맛이 난다. 대추가 자연 감미료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권하고 싶다. 영양적으로도 좋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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