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술지도13

인도네시아 파푸아주,100 hectares Rice Farming Project (100헥터 벼농사 프로젝트) / 심리치료, 심리치료사

유해영 2016. 1. 7. 00:53

100 hectares Rice Farming Project (100헥터 벼농사 프로젝트)  기술지도차 인도네시아에 나와있다. 우리나라 기계이앙 기술이라든지 무논골점파재배 기술은 대규모 재배기술로는 적용하기가 거의 어렵다. 여러가지 기술을 조합해서 기술지도를 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기술이 있다. 우선 현지에 적응가능한 대규모재배의 기초기본 벼생산기술을 확립시켜야한다. 기반시설이라는지, 기본장비 등, 문제가되며, 대부분 심화된 지식과 지혜를 가진사람들이 많지 않으므로, 관련자들의 훈련 등 종합적 지도가 필요하리라 본다. 비 전문가들에게 전문적 기술을 습득시켜 그 일을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다. 무엇을 하든 즐거워야되는데,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스로를 심리치료(psychotherapy)를 할 수 있어야한다. 즉 심리치료사(psychotherapist)가 된는 것이 좋다. 이것을 못하면, 큰 혼란에 빠질 수 있고, 불행해질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은 가끔 이런 말을 스스로 소리내어 말한다. "해영아 네가 생각하는 일이 옳다." 혹은 " 해영아 네가하는 일이 틀리지 않다. 그대로 하면 될 것이다." 혹은 " 해영아 네가하는 일이 훌륭하다" 등등인데, 이렇게 스스로 심리치료를 하지 않으면 본인같은 사람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자야푸라(Jayapra) 공항. 파푸아주 원주민들은 흑인들로, 외모가 다소 우락부락(특히 머리통이 큼)하게 생겼으나, 사람들의 마음은 세계적으로 대체로 비슷하다. 인도네시아인들은 대체로 무슬림들이 많고, 파푸아 원주민들은 그리스도교인들이 많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