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닭 알품기시작. 알 10개 넣어줌. 다른 닭과 격리시켜야하며, 주변을 어둡고 조용하게 해주어야 한다. 21일후에는 병아리가 부화한다. 이 닭이 3번 병아리를 깟고, 지금 4번째 알 품기 시작
5월 25일 낳은 알, 거의 한 닭이 하루에 하나씩 낳는다. 본인의 주요한 영양공급원이다.
하루에 한번씩 알 꺼내러 닭장에 가보면 알이 수북히 드러나 있다.
7마리 암탁중 오직 이 닭만 알을 품는다. 지금 네번째다. 다른 닭은 취소성이 없단 말. 지금 알을 품고있는 중이다. 본인과는 친해서 만지거나 쓰다듬어 주어도 크게 거부하지 않는다.
헤어리베치꽃, 이 작물은 본인이 철원에 2004년에 처음 도입 심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한다. 2004년에 자운영 등과 함께 시험재배하여 보았더니, 헤어리베치만 겨울에 살아남아 재배가 가능한 것이 확인 되었다. 그후로 계속 철원에서 재배되고 있다. 가을에 심어 6-7월에 종자수확. 종자값이 비싸고 수요가 있어, 철원에서 가을에 파종하여 초 여름에 수확하여 종자로 팔고, 바로 김장용 배추와 무우를 심으면 될것이다. 물이 부족한 논은 고려해 볼만하다.
채소로 가득하다. 몸에 병이 있으면, 시골에 내려와 살면 새로운 삶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아토피, 당료, 고혈압 비만 등은 밀가루음식 즉, 빵, 라면, 과자 등을 일체 끊고, 곡식과 채소을 주로하여 식생활을 바꾸면, 근본적으로 병이 사라지는 것이다. 생고기는 조금 먹어도 괜찮겠으나 햄, 소시지 등은 무척해로운 것이다. 이 단순한 사실을 겸손히 받아드려 보라. 몸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것이다. 삶이 달라지는 것이다. 보통사람이 모르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겸손히 실행하면 되는 것인데, 이유가 왜 그렇게 많은지... 그러니 생 고생하며 사는 것이다.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면 겸손히 배우고, 이해가 덜 될 경우 아는 사람과 접촉해 배우면 될 것이다. 요새 MBN텔레비젼에 나오는 서재걸 원장, 선재광 한의사의 소위 피해독의 지도를 받으면, 거의 모든 성인병에서 해방되리라 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정신적인 지혜는 법륜스님께 배우고, 건강관리는 서재걸, 선재광의사와 같은 분에게 배우면 좋을 것이다. 본인에게 접촉해도 여러가지 가르쳐 줄 수 있으리라 본다. 한가지 덧부쳐 말하면 세상 거의 모든 일은 집단과 개인의 이윤추구를 거의 유일한 목적으로 하고있어, 그리고 이를 위해, 뭇 사람들을 근복적으로 쇄뇌/충동 시키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세상 거의 모든 일은 다 비지니스란 말이다.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헤매며 살기가 쉬운 것이다. 겸손히 배워 스스로를 구원해보라. 바로 부처님의 유휸, 법등명, 자등명인 것이다.
위에서 본인이 말한 내용이 과장해서 하는 말이 아니니, 겸손히 공부하며 실행하면 큰 복이 있을 것이다.
헤어리베치
양파와 감자
수탁과 까만 닭 그리고 아래 누런 닭이 집에서 부화한 닭이다. 병아리가 부화하고 자라는 모습을 관찰해 보면 여러가지 즐거움이 크다. 음식물 쓰레기를 알로 바꿔주고, 그리고 귀엽다. 바닥에 왕겨를 깔아주어야 좋다. 그래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아래 병아리가 바로 위아래 사진속 숫탁의 어린때의 모습이다.
어린 병아리때와 다 큰 숫탁의 모습이 너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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