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길 잃은 철새 / 최창권 곡, 유호 시, 최희준 노래 / 역지사지 / 종교의 필요성 그렇다 무슨 사연이 있을 것이다. 주위를 관찰해 보면, 안타까운 일들이 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이 있다. 상대편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현재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필연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어서 그럴 것이다. 어찌할 방법이 없다. 하나하나 곰곰히 따져가며 살아가면 그나마 좀 나아지리라 본다. 그런 것을 공부라고 한다. 꾸준히 공부하는 삶, 달리 대안이 없는 것 같다. 공부라는 것이 별것이 아니고, 이것저것 비교해서 곰곰히 따져 보라는 말이다. 따져봐서 그 결과에 따라 살란 얘기다. 그래 그것도 못하는가?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은 아는 사람에게 겸손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