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멧돼지 사냥과 아기돌보기' 라는 제목으로 신문게제문이나 기고문에 글이 실려 있습니다. 남자는 오랜 기간 동안 사냥과 같은 일을 했고 여자는 오랜 기간동안 아기돌보기,거처 주변에서 채집 활동 등을해서 진화심리학적으로 다른 심리적 성향을 갖게 되였습니다. 남녀의 심리차이는 아주 크다고 ..

가정의 소중함과 행복 이라는 제목으로 불로그 카테고리 신문게제문 혹은 기고문에 글이 실려져 있읍니다. 생물학적으로 가정의 신비로움을 분석해 보았고 부부행복을 유지하기위한 조건들을 제시해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인간 최우선 과제는 생존(의식주)과 생식(결혼)이고 그것의 실제 ..

우리나라 농업 협동 양태와 조직의 변천 -동송농협 선거 큰 잔치를 맞이하여- 유해영 육종학박사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협동생활양식으로는 품앗이와 두레라는 것이 있다. 품앗이는 주로 밭 농사일을 할때 노동력(품)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어려운 농사일을 해 나가는 것을 ..

필자의 방앞에 환상적인 꽃밭 (벌과 나비들의 향연이 이어지고... ) 새로 집짓는 분들 벤치마킹 하시길 아래 사진은 2012년 가을에 찍은 사진이다. 익은 과일을 따먹기 위해 사다리가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선 이런 일도 합니다 2008년 09월 02일 (화) 17:30:50 유해영 육종학박사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벼 신품종 개발 시험연구사업을 수행하던 본인이 지난 유월 말에 공직을 퇴직한 후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선관위 위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인을 아는 ..

농촌진흥청 폐지에 대한 우려 -농민신문,김제신문,여주신문,진안신문,현대축산-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농업기술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국가연구기관이다. 1970년대까지 식량이 부족하여 굶주리던 우리 국민이 녹색혁명을 통하여 배고픔을 해결하였고 그 후 백색혁명 성공으로 겨울이건 여름이건 어..

북한 식량난 해결할 '평화의 벼' 개발 연구 한창 <앵커> 북한의 식량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농촌진흥청에서 북한 벼의 품종을 개량하기 위한 연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누렇게 익은 벼가 큰 바람을 맞은 듯 쓰러져 있습니다. 꼿꼿이 서있는 주변 벼..

평원벼 (공동연구기관 및 총책임자 : 포천시 관인농협 조합장 이수기) 일반벼 평원벼 일반벼 평원벼 일반벼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런 일도 하고 있습니다 유해영 육종학박사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벼 신품종 개발 시험연구사업을 수행하던 본인이 지난 유월 말에 공직을 퇴직한 후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선관위 위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인을 아는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