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질병치료 / 철원 동송, 윤가정의원, 안이비인후과, 강남아이원안과

유해영 2020. 12. 16. 22:39

거듭 강조하지만, 의사 선생님들을 대할 때, 겸손하고 청결 단정하게 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의 일이 아주 어려운 일이다. 환자를 하루 종일 상대한다고 생각해 보자. 거의 극한직업 수준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 분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얘기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조용히 경청하고 처방을 철저히 실행하고... 그래야 병을 고친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한 마디 더 한다면, 대부분의 병은 생활 습관을 고치면 거의 다 낳는다고 생각한다. 결국 병은 자기가 고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의사는 도움을 줄 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렀게나 생각없이 살며, 약만 먹을려고 하니, 병이 나을리가 있는가!

 

본인이 사는 철원동송지역은, 아주 사람이 살기에 좋은 여러가지를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본인집에서 10여분 거리에 1,000여 미터나 되는 산을 오를 수 있고, 10여분 거리에 안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시장, 성당, 터미널  등이 있다. 이런 조건을 가추고 있는 곳이 별로 없으리라 본다. 어떤 질병이 생겼을 때,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 정성스럽게 치료하면, 빠른 시간에 회복되리라 본다. 본인은 수년 전부터 다리에 동전만한 크기의 피부병으로 고생을 했다. 약국에서 피부 연고를 사다 바르면, 바로 낫으나, 얼마 지나면, 다시 생겨 고생을 수년을 했는데, 윤가정의원 선생님의 처방으로 완전히 치료되었다. 처방 내용은 주사, 먹는약, 연고를 2회 총 8일간 치료하였다.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문가의 처방을 받으면 근본적인 치료가 되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치료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멘토이신 이시형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전한다면, 의사를 대할때 인간미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디 의사 선생님을 대할때 뿐이랴, 사람이 인간미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진료를 받으러 갈 때에는 몸을 깨끗히 하고 옷을 단정히 입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인간미, 즉, 온유하고 겸양의 자세가 좋은 것이다. 부끄러움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있지 않으면, 결국,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기가 어려운 것이다. 언행심사가 바르고 참되면 더 좋으리라 본다. 말의 신중함이 중요한데, 말을 횡설수설 가볍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사적 어법이 있기는 하나, 별로 좋치 앟은 것이다.

본인이 '도마복음'에 대하여 논평한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 한번 보기를 권한다. 읽은책 소개에 있다.

 

본인이 다니는 윤가정의원이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훌륭하신 선생님으로 여러 질병 치료를 잘 하시는 분이다.

이비인후과가 철원에 있어 크게 도움을 받고 있다. 여름에는 20일에 한번쯤 귀나 코 검사를 받는다.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쯤 진료를 받는다.

 

강남아이원안과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명료 명쾌하게 진료를 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