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생활

맥콜 한번 잡숴 보세요 / 본인이 맥콜을 먹는 이유

유해영 2015. 6. 1. 07:30

 시원한 음료를 먹는 경우가 있다. 사이다나 콜라인데, 사이다는 설탕물일 뿐 특별한 맛이 없어 콜라를 먹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콜라는 건강에 많은 문제를 준다고 합니다. 맥콜의 성분을 따져 보면, 대단한 음료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맛도 콜라보다 못하지 않아 본인은 필요할때 맥콜을 사 먹느다. 우리나라 유기농 보리가 10%나 들어가 있단다. 천연재료가 가득하다. 보리는 가을에 파종 봄에 수확해서 농약을 거의 쓰지 않는다. 어려운 우리 농민도 살리고, 이렇게 두루두루 좋은 일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교 성서에 이런 말이 있지요. 단지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이다. 그렇습니다. 맥콜, 다른 탄산음료보다 참 확실히 좋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농민도 돕고, 우리 농업도 살리고, 이왕이면 어떻습니까?

다른 탄산음료를 먹을 이유가 없네요. 여러가지 피로연에서 다른 탄산음료대신 맥콜을 내놓도록 서로 알립시다. 단지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말할 뿐입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마실 음료가 마땅치 않은 경우가 있지요. 콜라는 맛이 세계적으로 똑 같아, 외국에서는 콜라를 먹는 것이 도움이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맥콜은 아직 못봤어요. 

지금 2016년 1월 21일 기술지도차 인도네시아에 나와있는데, 어제 콜라를 한캔 사먹었다. 콜라 맛이 개운하죠. 맛과 성분을 내세우면 맥콜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음료가 통일교회 계열의 회사에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있다. 혹시 오해하지 말기를, 본인은 성당에 다니는 사람이다. 종교와 제품의 품질과는 별개 문제라고 생각한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