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먹기, 황금색 작품 만들기

 소화를 잘 시키는 것이 건강유지에 최 우선이다. 소화가 잘 됬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로 황금색 작품을 만들면 되는 것인데, 청국장을 이용해 보길 권한다. 시중에 청국장 띄우는 전기 보온통이 있으니, 재래식으로 만들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아래 사진과 같이 콩을 띄운후, 3-40알정도씩 비닐 봉지에 담아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꺼내서 따듯한 밥과 같이 먹거나, 간식으로 먹으면 된다.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 해 먹기를 권한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콩의 영양을 생각해 보라. 소화와 영양공급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국산 콩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입콩은 유전자변형이고, 많은 농약을 뿌려 재배한 것이다. 시중에 두부, 콩기름, 두유 등 먹지 말기를 권한다. 국산콩으로 만든 제품을 이용하라는 말이다.

여러 봉지를 냉동고에 넣어놓고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된다. 매우 간단하다. 검정콩으로도 해 먹으면 좋다. 

화장실에서 황금색 작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전기 보온통. 2008년에 산 것인데, 청국장, 요구르트, 식혜 등이 잘 된다.

 

80여일된 본인의 손자 승우군입니다. 엄마 아빠품에서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증산도에서는 부모를 제일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을 텔레비죤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부모품에있는 승우군 표정이 좋아요.

승우야, 자아를 실현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