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 형님내외분 성묘를 다녀 왔다. 작년까지는 추석날 자식들과 함께 성묘를 했는데, 자식들이 처가에 가야하는 등, 불편이 있어 올해 부터는 각자 알아서 성묘를 하기로 했다. 용인버스터미널 옆 정류장에서 용인공원 셔틀버스가 10시10분, 14시10분 하루에 두차례 운행되어 이를 이용하면 좋다.
산에 올라가는 입구가 잘 정리되어 있다.
부모님 산소, 아버지는 만 90세, 어머니는 만 83세에 돌아가셨다. 비교적 장수하셨다.
형님 내외분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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