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이 철원에 와 있다.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하는데, 맛도 있어야 먹으므로 먹을 거리가 많지 않다. 동송 철원장이 5, 10일 장인데, 수제 어묵을 만들어 파는 곳이 있다. 소시지, 혹은 햄과 같은 가공육은 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으므로, 아래 사진과 같은 한입 크기의 어묵은 맛도 있고 영양도 있다고 생각되어 권할만 하다. 어린이들에게 권할만한 음식이라 생각되어 정보를 공유하니 이용하면 좋으리라 본다. 다만 카드를 받지 않고 현금만 받아 불편하다. 아마 어느 시장에나 있다고 생각되니 이용하면 좋으리라 본다. 어른들에게도 좋다. 그냥 이쑤시개로 집어 먹으면 좋다. 다시 요리를하면 맛이 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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