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이 철원에서 여름 방학을 시작했다. 초등 1학년 승우 군은 영어 알파벳 공부를 시작했고, 내년에 초등 예정인 승은 양은 한글 공부를 계속 했다. 교재가 워낙 잘 발달되어 있어 공부 가르치기가 쉽다. 성당에도 가서 미사를 함께 드렸는데, 이런 것들이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종교를 이해시키는데 중요하다. 간이 수영장(1.5/2.5/0.5m)을 설치해 보니 어린이들 놀이에 크게 도움이된다. 실내 축구도 가르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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