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승은사진

손자손녀의 귀여움

유해영 2022. 4. 11. 22:45

본인의 둘째 자식 식구다. 이렇게 재롱을 부리니 엄마 아빠가 열심히 일을 안할 수가 없으리라 본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다. 손자는 초등학교 1학년, 손녀는 유치원에 다니고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