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승은사진

씩씩한 손자 손녀 / 체육 종목과 활동이 중요한 이유

유해영 2022. 5. 28. 17:31

맨 오른 쪽 어린이 선생님이 본인의 손녀 승은 양이다. 씩씩하게 말을 한다.

초등학교 1학년 유승우 군과 유치원 졸업반 유승은 양이 본인의 손자손녀인데 씩씩하게 잘 자란다. 승우 군은 축구와 태권도를 배우고 있고, 승은 양도 태권도를 가르칠려고 한다고 한다. 엄마가 피아노 학원 원장이라 피아노도 배우고 있다. 공부 보다 우선 체육과 예술 활동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풍부한 감성을 길러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유도, 성악, 레슬링, 양궁, 씨름과 같은 활동은 비만의 우려가 있으나, 태권도, 수영, 합기도, 기구 운동 등은 비만의 위험성이 적다고 판단된다. 우선 체력과 면역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행복하기가 어렵다고 본다. 승우 군이 초등학교 입학식 날 손을 들고 선생님 한테 '반장은 언제 뽑나요?'라고 질문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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