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손주와 아들 며느리이다. 자주 야외 활동한다. 그런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고, 일상적으로 거의 매일 하는 것이 좋다. 손주들이 철원에 오면, 거의 매일 산 놀이터에 가서 3시간 정도 논다. 즐거워 한다. 추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바람부는 날이나 비오는 날은 나가지 않아야 한다. 눈은 조금와도 문제될 것 없다. 더 즐겁다. 본인도 하루에 3시간 헬쓰장에서 운동을 하고, 아내도 거의 매일 밖에나가 2-3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 그게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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