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를 한다고 하면 외모에 신경쓰는 사람 혹은 여성들이나 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누구든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로마시대 세계적 미인으로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이집트 여왕은 우유로 목욕하였다고 한다. 클레오파트라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피부 관리를 위해 우유로 목욕하였다고 한다. 피부 관리를 하는데 중요한 것은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으면 병균이 피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피부에 상처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할 때 면장갑을 끼고, 가급적 양말을 신고, 긴 옷을 입고, 보안경을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입, 코, 귀, 눈, 항문 등을 통해 병균이 몸속으로 들어가니 구멍 주변을 항상 깨끗이 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여기에서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피부에 로션 등을 바르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특히 겨울철에 로션 같은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당기고 심하면 튼다. 따라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목욕을 한 후 몸 전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려면, 많은 양의 로션이 필요하다. 본인은 오래 전 부터 우유를 바르곤 했었다. 우유는 지방이나 여러 미네랄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여러가지로 좋다고 한다. 우선 우유는 몸 전체에 바른다고 해도 서너 숟가락 정도면 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고 그 효과가 좋다. 본인의 경우 냄새도 고소해서 좋아한다. 한번만 바르지 말고 한번 바르고 마른 후에 두세번 더 바르기를 권한다. 본인은 우유를 바른 후에 물로 씻지 않으나, 얼굴에 우유를 바른 후 물로 씻어 내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아마 다른 화장을 위해서 그리고 우유의 비릿한 냄새 때문에 물로 씻으라고 하는 것 같은데, 본인 같은 노인들은 물로 씻지 않아도 좋으리라 본다. 참고할 만해서 알려드리니 로션 같은 보습제가 없을 경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사진 속과 같은 끈을 이용하면 혼자서 손이 닿지 않는 등도 우유를 바를 수 있다.
2013년 「해외농업기술개발 알제리센터」에서 소장 직무를 수행할 때 찍은 사진이다. 본인의 블로그 '해외기술지도9'를 보면 여러 사진이 있다. 클레오파트라(8세) 무덤이라고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7세) 딸의 무덤이라고 한다. 규모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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