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먹을 거리가 아주 풍성하다. 본인은 라면을 거의 먹지 않았으나, 채소가 풍성하여, 건강 라면을 끓여 먹어보니 아주 좋아 추천하니 이용하면 도움이 되리라 본다. 간단하다. 라면을 다 끓인 후에, 상추와 쑥갓을 넉넉히 넣고 삼사분 후에 먹으면 된다. 생으로는 먹을 수 없는 아주 많은 양의 채소를 먹을 수 있다. 뜨거운 물에 데쳐저 그 양이 아주 적어지고, 아주 부드러워 많이 먹힌다. 달걀을 하나 넣으면 영양적으로도 좋으리라 본다.
앵두를 반 정도는 솎아 줬는데도 많이 달렸다. 1/3만 남기고 다 따 버리면 좋으리라 본다. 세 주먹을 먹으면 갈증이 사라진다. 당분이 아주 조금이라서 건강에 아주 좋으리라 본다.
보리수도 많이 달렸다. 세 주먹 정도 먹으면 갈증이 사라진다. 당분이 조금이라서 건강에 아주 좋으리라 본다.
상추 쑥갓을 라면을 다 끓인후, 넣어 먹으면 다량의 채소를 먹을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실천하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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