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따먹기 시작했다.
어린잎을 데쳐 먹어보니 쌉싸름하다. 약성분이 있는 것 같다. 이용할 만하다.
많이 달렸다. 노랗게 농익혀 먹으면 환상적이다.
도라지
앵두
고구마, 강낭콩, 완두...
땅콩
꽃이 연이어 피고, 향기가 좋다.
파,완두
수박, 맛이 대단하다.
머루, 포도가 달리고 있다.
'텃밭 전원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물재배 요령 / 한여름 텃밭 (0) | 2020.07.01 |
---|---|
파 모종 심음 / 호파와 조선파 (0) | 2020.06.18 |
텃밭 거의 다 심었음 (0) | 2020.05.05 |
간단히 풀 없애기 / 제초봉, 텃밭이나 시험포에 아주 유용할 것이다. (0) | 2020.05.04 |
앵두, 살구, 자두꽃 / 다래 가지치기 주의 (0) | 202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