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전원생활

초여름 텃밭

유해영 2020. 6. 12. 11:40

자체가 꽃이다. 앵두와 함께 익은 것은 모두 땃다. 아내가 설탕과 함께 버무려 놓을 것이다.

 

오이를 따먹기 시작했다.

 

어린잎을 데쳐 먹어보니 쌉싸름하다. 약성분이 있는 것 같다. 이용할 만하다.

 

많이 달렸다. 노랗게 농익혀 먹으면 환상적이다.

 

도라지

 

앵두

 

고구마, 강낭콩, 완두...

 

땅콩

 

꽃이 연이어 피고, 향기가 좋다.

 

파,완두

 

수박, 맛이 대단하다.

풋고추 따먹기 시작해다. 옥수수는 15일 간격으로 4번 심었다.

 

머루, 포도가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