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와 함께 사전 투표를 했다.
다래나무 가지를 잘라 주었더니, 계속 수액이 나온다. 불로 지져주고, 바세린으로 발라주어도 별로 소용이 없다. 가을에 자르던지, 겨울에 자르던지 해야할 것 같다. 못할 짓을 한것 같아 미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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