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텃밭에 토마토가 아주 많이 열려, 처리가 곤란 얼려 놓았다. 아주 잘 익은 토마토다. 이런 것은 시중에서는 사 먹기가 어려운 것이다. 시중에 팔리는 것은 덜익은 것이다. 얼려 놓은 불루베리, 저지방 우유, 견과류 약간, 꿀 약간과 함께 믹서에 갈아 먹으면, 말할 필요도 없이 돈으로는 사먹기가 어려운 음료를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전원생활을 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시골에는 개인의 생활이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이 쓴 「후회하지 않는 전원생활, 후회없는 귀촌생활」를 잘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전원생활이 주는 행복이 아주 클 수 있다. 아래 글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어 소개하니, 생활에서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얼리지 않은 것을 마트에서 사서 해 먹어도 좋으리라 본다.
얼려 놓은 토마토, 불루베리, 저지방 우유
전자렌지에 4-5분 해동 시킨다. 5-6분 해동 시키면 거의 물로 변하는데, 꿀을 약간 넣고 숟갈로 으깨어 먹으니 좋았다.
믹서에 간다.
돈 주고는 사먹기 어려운 대단한 음료가 된다. 이런 것이 그렇게 가치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먹는 모든 것이, 바로 자신이 되는 것이니, 이런 하나하나를 소홀히 생각치 않으면 건강에 도움이 될것이다. 이런 하나하나가 건강에 매우 가치있다는 얘기다. 건강(생명) 보다 더 소중한 것이 또 어디 있으랴. 이런 것을 한잔 해 먹었다해서 기운이 불끈 솟는다는 말은 아니나, 매우 건강에 도움이 되니, 이런류의 음식 해 먹기를 자주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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