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생활

의사 약사 영양학자들이 안 먹는 음식 / 헬스조선

유해영 2019. 1. 25. 08:48

의사 약사 영양학자들이 안 먹는 음식


건강 전문가인 의사 약사 영양학자들이 멀리하는 음식에 대하여, 헬스조선에서 조사가 있었다. 나트륨, , 지방 등이 많이 들어간 음식 중에 다음 음식이 선택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2013년에 쓴, 국산농산물로 만든 자연식이 살 길이다.를 읽어보면, 같은 내용임을 알 수 있으리라 보며,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많이 피하는 음식 순으로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탄산음료는 당이 많고 식도에 자극을 준다고 하여 가장 멀리하는 식품이라고 한다. 본인은 일년에 한두병 정도 먹는다. 몇일전 무설탕 콜라를 먹은 적이 있다.

2. 육가공품, 즉 햄버거, 소시지, 육포 등인데, 칼로리가 많고 첨가물이 많아 발암물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여 두번째로 멀리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거의 본인은 먹지 않는다. 김밥을 먹을 경우에도, 소시지 종류나 단무지는 빼 놓고 먹는다.

3. 곱창 막창 등 포화지방이 많고 세척시 위생문제가 있다고 하여 세번째로 멀리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재료를 세척할때, 세제와 함께 세탁기에 넣고 손질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4. 마아가린, 트랜스지방이 많아 심장병 발병률이 높다고 하여 네번째로 멀리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본인은 거의 먹지 않는다.

5. 라면, 혈당이 쉽게 오른다고 하여 다섯번째로 멀리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본인은 거의 먹지 않는다. 일년에 한번정도 먹는지 모르겠다.

6. 젓갈, 장아찌류 등은 나트륨이 많아 체내 수분 흡수를 방해하여, 그 다음으로 먹지 않는 음식이라고 한다. 본인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본인이 작성한 자료를 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블로그, 건강한 먹거리에 국산농산물로 만든 자연식이 살 길이다.」등  여러 자료가 있다.


본인이 농사진 땅콩이고, 가을에 아내가 주어온 밤인데, 물에 푹 삶아 먹으면 좋다. 30분 이상 삶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