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외국에 가 있을 때는 그 나라의 대표적인 맥주를 먹곤 한다. 이나라의 대표적인 맥주다. 병으로만 제조되고 알콜이 5%이며, 병 크기가 700cc 정도 되는 것 같다. 잠을 청할 때 본인은 술을 조금 먹는 습관이 있다.
비행기 안에서 준 숙면 유도용 안대인데, 조금 팽팽해서 혈액 순환에 지장을 줄 것 같았는데, 오히려, 눈 꺼풀을 약간 압박해 주어 잠이 더 잘 오게 하는 것 같다. 계속해서 관찰해 보겠다. 눈을 약간 압박해 줘서 눈 꺼풀을 약간 눌러 주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 것 같다는 말인데, 연구 관찰을 해 보겠다. 결과가 좋으면 소개 하겠다.
아보카도 나무 밑이다.
휴일에 와서 간식거리를 사는 마트다. 제법 크다. '쇼프라이트'라고 발음하면 좋을 것이다. 이때, '프'에 액센트을 주지 않고, '프(p)' 소리는 위아래 입술이 부딧치며 나는 소리라야 된다. 프(f, ph)와는 다르다는 얘기. 프(f, ph)는 윗 이빨과 아랫 입술이 부딧치며 소리가 나야 한다. 콩고민주공화국 수도인 '칸샤사'에 있다. 오늘 집사람 갖다 줄 견과류, 커피, 포도주 좀 샀다. 한국에도 이런 것들이 많지만, 사다 주면 좋아한다. 여기 사람들, 키가 크고, 체격이 당당하다. 소세지를 굽는 사람을 봐도 씩씩하고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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