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노동당사 앞에서 축제가 시작되었다. 사진속의 운반기구는 '지게'라는 것인데, 짐을 나르기에 상당히 효율적이다. 현재에도 이용성이 있다고 본다.
올해 오대벼 채종단지에서 수확한 종자다. 채종단지가 약 100헥타르 이므로, 약 600에서 700톤 정도의 양일 것이다. 대단히 보기가 흐뭇하고 좋다. 서경원 단지 회장을 비롯한 단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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