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화장실 냄새가 나면, 매우 불쾌하고 건강에도 해롭다. 백마고지역 화장실에 냄새가 심하게 나니, 철원군청 담당공무원은 빠른 조치를 바란다. 서로서로 알려서 빨리 해결하도록 합시다.
다만, 본인이 말하는 이 방법만이 실질적으로 확실한 방법이니, 이대로 해야 할 것이다. 많은 집이나 건물에서 화장실 냄새가 나는 경우, 홴을 틀어 환기를 시켜 해결할려고 하나, 근본적인 방법이 못되니 본인이 제시하는 대로 할길 바란다. 가정에서 확실하게 냄새를 막고 쾌적한 생활을 할수 있으니, 참고하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 그림처럼 하수/오수관 끝을 정화조 수면 아래로 잠기도록 하는 것이다. 이뿐이다. 그러면, 확실하게 냄새가 나지 않는다. 다른 방법으로는 거의 않된다. 이걸 이해하고 실천하면, 쾌적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다시한번 강조하면, 이 방법외 다른 방법이 사실상 없다. 군청 담당공무원이 혹시 막히지 않는가라고 물어왔다. 막히지 않는다. 다만, 너무 깊게 정화조 수면 밑으로 배관 끝을 내릴 필요는 없다. 약 10cm 정도 길게 하면 된다. 아주 깊게 내리면, 막힐 염려도 있을 것이다. 이 방법외는 사실상 없다. 돈 허비하지 말고, 이 방법으로 확실하게 해놓고, 쾌적하게 살기 바란다. 그래도 의문이 있는 사람은 본인(010 9967 8367)에게 접촉 물어 보길 바란다.
해외 유학시절, 노 교수 부부가 사는 집 별채에서 살았는데, 화장실 냄새가 심하게 나,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고쳐 살았었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철원출장소 건물에서도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확실하게 고친 바 있다. 아래 사진은 유학시절 본인과 집사람이 살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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