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전원생활

텃밭 가꾸기,으름, 다래, 아욱, 근대, 토마토 등 / 도시농업

유해영 2012. 5. 15. 10:37

도시농업 기술중에 미나리를 생각해 보자. 시중에서 파는 미나리는 논 물속에서 자라 연해서 좋다. 집에서 밭에서 미나리를 길러보니 억세서 별로 맛이 없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미나리를 길러보기 바란다. 아마도 효과가 있으리라 본다. 한번 심으면 계속 잎을 잘라 먹으면 되는 것이니, 베란다에서 길러 이용할수 있으리라 본다. 아프리카 가나에 가서 본 것인데 그늘에 미나리를 밀식해 놓고 이용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어린 으름, 바나나와 열매 구조가 비슷하다.

 

5월 15일 보리이삭 다 팸. 그 분위기가 대단하다.

How wonderful the barley plants are!  What a wonderful sight the barley plants are!

 

텃밭가꾸기는, "조원술" 이라고도 하며, 여러 기술이 필요하다. 서양인들에게는 최고의 취미로 꼽힌다고 한다. 대단한 것이니, 삶에서 충분히 활용하면 좋다.

 

아욱

 

아욱과 근대, 근대는 밑 잎부터 따서 먹으면, 가을까지 계속 따 먹기만 하면 된다.

 

시금치, 파, 완두

 

질은데는 미나리를 심어 놓으면 매년 먹기만 하면된다. 그늘진 곳은 상추,쑥갓 등 잎채소를 심으면 잎이 연해서 맛이 좋다. 그늘진 곳에 토마토, 고추, 가지 등 열매채소를 심으면 거의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양파, 토마토, 고추 지지대를 세워야 한다.

 

오아와 토마토

 

가지 댓 포기만 심은면 매우 좋다. 가지 나물요리는 건강에 매우 좋다.

 

옥수수 10여일 간격으로 심으면, 오래 따 먹는다.

 

호박, 맷돌호박, 단호박, 애호박용 호박 대단하다.

 

오디 매우 달다.

 

향이 좋다. 고광나무/산매화로 알고 있는데, 산에 야생으로 자란다.

 

다래 열매, 맛있다. 작은 키위다.

 

정신 건강은 어떨까?  이런게 바로 농업의 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