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앞 꽃잔디다. 매우 아름답다. 단순 실용을 좋아하는 본인이 설계한 본인집 대문이다.
자두 꽃이다. 자두꽤나 따 먹을 것 같다.
본인 집 정원에 열 댓그루 복숭아 나무가 있다. 어찌나 꽃이 예쁘고, 열매가 맛있는지 모른다. 본인 집도 본인이 설계한 것인데, 잘 살펴보면, 상당히 단순한 집이다.
꽃 매환데 향기는 없다. 매실이 달리는 매화는 향기가 좋다.
딸기꽃이다. 딸기 실컷 따 먹는다.
민들레 꽃이다. 나물로 이용한다.
꽃 복숭아 나무다.
할미꽃
삼지구엽초 꽃이다.
지기 시작하는 목련, 금학산이 보인다.
'텃밭 전원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단꽃, 사과꽃, 흰철죽, 텃밭, 민들레 (0) | 2012.05.08 |
---|---|
복숭아, 배, 라일락, 오가피, 보리, 으름꽃 (0) | 2012.05.01 |
사월 울안의 식물 (0) | 2012.04.24 |
파 모종, 채소 씨앗 심기 / 텃밭 가꾸기 (0) | 2012.04.07 |
텃밭 파종준비 / 땅 파기 (0) | 2012.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