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방문자들에게 과제 및 시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험포장 전경 무우 해충 쪽파 파종

사무실 창고 건축 부지 / 한국 세 전문가의 판단에, 본 연구소에서 줄수 있는 거의 적지를 준 것으로 판단됨. 포장은 30센티 가량의 객토 필요. 육묘시설은 포장에 건축. 객토효과를 보여주는 것도 기술지도인 것. 포장 부지. 포장은 건물 부지와 300여 미터 떨어저 있음. 아래 세장 사진 부..

칭찬해 주고 싶은 열심히 일하는 아주머니. 가축 먹일 풀을 베는 것 같다. 사진을 찍기가 쉬운일은 아닌데, 대부분 사람들 거의 사진을 찍도록 해준다. 아마 본인의 인상이 자상한 느낌을 주는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 같다. 여러 나라에서 경험해 본 바로는 본인을 거부하는 것을 본적..

육묘실에 모종들 흙 모래를 날르는 아주머닌데, 힘들텐데 열심히 한다. 불편한 얼굴을 짖지 않는다. 본인이 여기서 개발 제작한 기구로 비닐을 뚫었다. 본인이 현직에 있을때 후배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깊은 원리가 어떤지 너무 고민하지 말고, 우선 상식에 충실해라. 상식도 다 따르지 ..

시험 포장이 다소 과습하나 감자 파종. 모래로 복토하여 거의 최적 상태. 파종상은 과습하지 않고 최적인 습도 같다. 복토 모래 흙 베트남은 농업이 주 산업이어서, 농업연구자들의 자부심이 큰 것 같다. 물론 한국의 농업연구자들의 자부심도 크다. 왜냐하면 농업은 다른 산업으로 대체..

두 나라 품종간 비교, 재식거리간 비교, 파종일자간 비교, 세가지 분석이 가능. 재식거리 조정, 결주 보식 베트남 품종1, 한국품종2 추가 파종 단기성, 단립종 벼, 알이 제법 굵다. / 우리나라 조생종 지대에 적응 기대. 100여헥타 시험포장이 튼튼한 담으로 둘러 쌓여 있다. 위 사진 연구소 ..

연구소 구내 육묘시설을 둘러 봤다. 벼가 자라고 있다 벼 육묘시설, 우리나라 온실 건강에 좋다는 빠빠야 벼 내충성 검정 시실로 보여진다. 원예 작물의 사업 전망은 우리나라에서도 무궁 무진하다. 한국 산에서 야생 다래를 꺽어다 흙에 꽂아 놓면 새로운 개체가 만들에 지는데, 한 어린 ..

이곳은 짚 멀칭을 흔히 한다. 재료 풍부하고 싹이 아주 빨리 자라 씨앗을 뿌리고 바로 덮어도 괜찮은 듯 하다. 시험포장 무우 파종때, 짚 멀칭을 바로 하지 않도록 했다. 발아후 싹이 올라오는데 지장을 줄까봐 걱정이 되서 그랬다. 그러나 파종후 바로 멀칭을 하면 작업이 매우 쉽기 때문..

과습으로 작업이 다소 지연될 뿐 생육에는 별다른 지장없다. 베트남 삭량작물연구소 벼 말리는 작업장이다. 이런 사진 자료는 농업을 이해하는데, 그리고 책자 발간시 삽화 자료로 아주 유용하게 이용되어 진다. 본인이 올리는 사진은 당일 촬영 사진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날자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