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둘째 자식네인데 잘 살고 있다.

이 정도의 피아노만 칠 수 있어도 앞으로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할 수 있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승우 승은이가 한달여 여름 방학을 철원에서 보내고 오늘 서울로 갔다. 자전거를 많이 탓고, 아소비 학원을 잘 다녔다.

오전에 공부하고 13시 부터 14시까지 아소비 학원에서 공부하고 오후에는 자유 시간, 저녁먹고 운동장에서 2시간 정도 자전거 타기를 한다. 오후 10시경 기도하고 잔다. 오늘도 아소비학원에서 공부했고 생일 파티를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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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은가? 가급적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한 가지를 깊게 가르치는 것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다. 초등학교 2, 1학년이 승우 승은이는 1. 인라인스케이트는 이미 배워 잘 타고 있고, 태권도, 수영, 피아노도 배우고 있으며, 승우는 자전거 타기, 체스는 이미 배워 잘알고 있고, 장기,바둑을 배우고 있다. 승은이는 자전거를 거의 배워가고 있으며, 오빠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잘 배워갈 것으로 보인다. 음식도 가급적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태국, 인도, 베트남, 일본 음식 등등. 2. 승우는 한문에 취미가 있어 많이 공부했고, 독서에도 취미가 있어 삼국지를 많이 파악했다고 한다. 3. 일..

초등학교 1학년인 승은이가 자기 표현을 적극적으로 한다. 잘 자라고 있다. 요 녀석 표정을 좀 보자.

손주들이 잘 자라고 있다. 어린이들을 지도할 때 6하원칙에 따라 하는 것이 좋다. 이 글에서 누가, 언제라는 것이 빠졌다. 6하원칙은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라는 6가지 요소가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 구비되어 있는 것이 좋다 그래야 뜻이 분명해 진다. 어린이들을 지도할 때 6하원칙에 따라 하는 것이 좋다. 이 글에서 언제라는 것이 빠졌다. 육하원칙(六何原則, 5W1H) 어떤 사물(事物, 세상만사 우주만물, 일체 모든 것)에 대하여 말과 글로 표현 할 때, 그 내용의 구체성과 확실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표현해야 되는 여섯 가지 요건을 말한다. 1. 무엇 (what, 주제, 제목, 사건 이름 ) 2. 누가 ( who, 당사자, 관련인물 ) 3. 언제 ( when, 시기, 연월일시 ) 4. ..

이 사진은 본인의 손자 유승우 군의 사진이다. 2018년인가 2019년 본인이 중앙아프리카 기술지도 나가 있을 때 할머니가 롯데리아에서 먹을 것을 사준 것에대해 기뻐하는 모습이다. 어린아이의 기뻐하는 모습이 특이하다. 이런 사진을 보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 사진이 어떤 영감을 주는 듯 하다. tistory본인의 블로그 대표 사진으로 사용했었다. 지금은 부쩍 컷다. 남매가 학교 수업이 끝나 태권도 배우러 가는 중이라고 한다. . .................................................................................................................... 아래 사진은 본인이 2019년 중앙아프리카에서 농업과제를 수행했을 때 본..

초등학교 2학년 승우, 몸짓으로 무엇을 표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