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은가? 가급적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한 가지를 깊게 가르치는 것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다. 초등학교 2, 1학년이 승우 승은이는
1. 인라인스케이트는 이미 배워 잘 타고 있고, 태권도, 수영, 피아노도 배우고 있으며, 승우는 자전거 타기, 체스는 이미 배워 잘알고 있고, 장기,바둑을 배우고 있다. 승은이는 자전거를 거의 배워가고 있으며, 오빠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잘 배워갈 것으로 보인다. 음식도 가급적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태국, 인도, 베트남, 일본 음식 등등.
2. 승우는 한문에 취미가 있어 많이 공부했고, 독서에도 취미가 있어 삼국지를 많이 파악했다고 한다.
3. 일단 잘 배운 것은 중지하고 다른 것을 가르치는 것이 좋으리라 본다. 탁구, 축구, 배드민턴 등등. 수영은 1년 정도면 거의 배우리라 보고, 태권도와 피아노는 오랫동안 가르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자식들도 그렇게 생각하리라 본다. 배우는 것을 매우 즐거워 한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가르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승우가 학교 생활을 매우 엄중히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끊임없이 하면 된다라고 생각한다. 참 기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