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기 / 본인이 노래를 부르는 이유
노래 부르기와 음악적 취미 생활에 관하여 2011년에 글을 써서 지역 신문에 게재한 것을 다시 정리하여 본인의 블로그에 올렸다. 노래 부르기 등 음악은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영향을 주어 왔다. 여기서는 노래 부르기의 효과를 간략하게 다시 살펴보고 본인이 노래를 부르는 이유를 말해 보겠다.
본인은 1969년 군복무를 시작하고, 공직에서 2008년 퇴직할 때 까지 오랫동안 조직 생활을 한바 있다. 퇴직 후에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2019년 까지 17회 해외에서 농업기술 지도를 하였고, 벼, 카사바, 옥수수, 고구마, 땅콩 재배기술서를 영문으로 저술 5개 언어로 출판한 바 있다. 2022년에는 「개정증보판 영한 벼 생산기술」 책자를 출판하였다. 그러니까 1969년 군 입대부터 2022년 개정판 책 출판까지는 계속해서 많은 일에 몰두하며 살았다는 얘기다. 아직도 개정판 책에 추가할 내용이 있어 앞으로 재개정판 출판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니까 본인의 공적 사회적 임무가 2022년 까지 거의 끝났다는 얘기다. 그러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하는 것이 좋으므로, 2011년부터 「유해영영문법」 강의를 무료로 하고 있으며, 이 강의는 본인의 기력이 다하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또한 본인은 특별한 음악 공부를 한 사람으로 거의 모든 노래를 어렵지 않게 부를 수 있다. 따라서 건전한 노래를 소개하는 마음으로 2년 전부터 노래를 불러 본인의 다음과 네이버에 있는 두 블로그에 올리고 있으며, 본인의 유튜브(유해영)에도 올리고 있다. 현재까지 130여곡이 올려져 있다. 사람들이 노래를 배울 수 있도록 악보도 제시하고 있다.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심신의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호흡 운동, 심호흡을 도와주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노래가 축원하는 기도의 역할을 하므로 자신을 축복하는 것이 된다.
모쪼록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서 건전한 노래를 접촉하여 여러분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