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서정적인 노래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리라 본다. 애틋한 노래다. 젊은 여성들이 부르면 좋을 것 같다. B단조로 불렀다. 요새 포악한 사람들이 있다. 흉포한 범죄가 생기고 있다는 말이다. 최소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포악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음악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음악은 인간이 알고있는 가장 최대의 선이며, 우리가 땅 위에서 누릴 수 있는 천국의 모든 것이라고 한다. 피타고라스는 육체의 병은 의학이 치료하고, 마음의 병은 음악의 몫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본인이 2011년에 강원북부신문과 철원신문에 기고한 '음악적 취미생활을 생각하는 분들을 위하여'와 '노래 부르기'를 읽어 보면 도움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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