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운동하는 헬스장이 아주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아마 철원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 같다. 운동이 좋은 줄이야 모두 다 아는 사실이나, 몸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다. 본인의 몸관리 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 보겠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지 헬스장에 다닌다고 운동이 해결된다고 보지 않는다. 본인은 하루에 걷기 90분, 근육운동 40분 정도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기본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1. 퇴직 후에 차를 없앴다. 그 자체가 많은 변화를 주었다. 많이 걷게 되었다.
2. 몸을 구석구석 관리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든다. 치아 하나하나 부터 손가락 하나하나 등, 몸의 각 부분을 정밀 관리해 보라. 많은 운동도 되고 시간도 소비된다.
3. 내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은 내가 한다. 라고 생각하고 실천해 보라. 식사에 관한 모든 것, 빨래에 관한 모든 일, 청소 등등 할일이 많고 운동도 많이 된다. 헛된 권위는 벗어 버려라.
4. 그리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
위와 같이 생활을 하려면 공부하지 않으면 않된다. 공부하고, 운동하고, 살림하고... 지루할 틈이 없다. 최소한 퇴직 후에는 이렇게 살아 보기를 권해 본다. 이렇게 사는 본인의 건강과 삶이 어떠할까 생각해 보기 바란다. 우선 헬스장으로 뛰쳐 나오면 아주 좋을 것이다.
본인도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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