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맥주 Myanmar beer. 상표색상이 깔끔하다. 나라 이름을 맥주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그 존엄한, 그리고 최고의 권위가 있는 국명을, 맥주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한가? 미얀마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세계적으로도 알아 준다고 한다. 본인이 가끔 즐기기도 하는 맥주다. 우리나라 돈 1,000원 정도 한다. 미얀마에 오면 꼭 먹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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