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전원생활

이른봄 텃밭 정원 / 병아리 품기, 강아지 새끼

유해영 2013. 4. 18. 13:29

현재, 영문법  제61강 부사까지 보완 강의가 종료되었음. 계속 형용사 파트의 보완강의가 이어질 것임

꽃으로 부터 오는 즐거움이 크다.

시장에 여러 종류의 꽃이 많다. 본인은 겨울에도 얼어죽지 않는 여러해살이 꽃을 주로 사다 심는다.

 

 

 

 

 

4.10일 11개 알 품기 시작. 다른 닭과 격리시켜야 하며, 모이와 물을 옆에 놔준다. 거의 자리를 뜨지 않으나, 가끔 나와 물을 먹는다. 5.1일 경 부화 예정

5.1일 부화

 

3.30일 병아리 5마리 사옴. 현재 어미닭3, 중병아리5마리. 본인 부부의 경우, 하루에 한사람이 알 한개 정도 먹힌다. 따라서 많이 기를 필요는 없는 것 같음.

 

시금치 등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머지 않아 환상적인 텃밭이 꾸며진다.

2013.4.18일(위), 아래는 10일후, 2013.4.28일 텃밭

 

4.14일 강아지 4마리 태여남. 10여일 까지는 보온에 주의해야함. 백열 전등을 켜주면 좋다. 본인은 60촉 백열 전등을 밤에는 켜준다.

 

9번째 출산,  암2, 숫2, 보통 3-4마리 새끼를 낳는다.

 

앵두꽃, 화사하다

 

돌단풍 꽃

 

 하늘매발톱 꽃

 

함박꽃 싹

 

 

 

꽃이 어우러지면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벌, 나비,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