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딸기가 달렸다. 다년생 풀임으로 매년 봄에 딸기를 먹을 수 있다. 철쭉나무 밑에 고들빼기와 딸기가 함께 자라고 있다. 딸기꽃이다.

꽃이 진후의 모습 꽃이 예쁘고 신비롭습니다. 편의상 임시로 사람들이 '튤립'이라고 할 뿐이고, 사실 이 꽃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뒤에 있는 나무는 목단 꽃 나무와 포도 넝쿨이 보인다. 지난해 떨어진 과꽃 씨가 싹터 어린 과꽃싹들이 주변에 나오고 잇다.

땅을 덮어서 흙이 빗물이나 바람에 침식되는 것을 막아주는 피복작물로서의 역할이 있어 여러가지 면에서 이용할 만한 꽃이다. 봄에는 화사한 색으로 땅을 덮어주고, 여름에는 초록 양탄자 같으면서 빗물로부터 흙을 보호해 주며 겨울에도 바람이 흙 먼지를 날리지 않도록 땅을 감싸준..

167

벼가 논에서 잘 재배되어 익어가고 있는 모습 벼 : 식물체 자체 혹은 왕겨가 붙은 알맹이 예) 논에 벼가 자라고 있다. 벼를 찧어서 쌀을 만든다. 쌀 : 벼에서 왕겨를 벗겨낸 속 알맹이 예) 쌀에는 현미쌀,백미쌀 등 이있음 작물 : 사람에의해 이용하기 위해 재배되어지는 식물 예) 식량작물, 원예작물, 약..

어떤 허브식물 본인의 방 앞 화단 환상적입니다. 새로 집짖는 분들은 벤치마킹 하세요. 꽃이나 잎 모두 시들지 않고 계속 싱싱함 유지 꽃 잎이 너무 작고 쉽게 떨어져 나가 시들음을 느끼지 못함 약간 향내가 남 벌과 나비 등 계속 방문하여 환상적 분위기 연출 열매가 너무 아름다움 꼭 보석 같음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