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그리운 고향을 찾아 가는 노래다. E 장조로 불렀다. 영어 노래를 배우면 운율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이다.

참 아름다운 노래다. 듀엣으로 부르면 좋은 노래다. E 장조로 불렀다. 후반부는 삼잇단음으로 반주를 했다. 이런 노래를 즐겨 부르면 심신의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아름다운 노래다. D 장조로 불렀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노래를 불러 보았다. 청순한 노래다. 이 노래는 다양한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어 노래 공부하기에 좋은 곡이다. 온음, 2분음, 4분음, 8분음, 16분음, 엇박자, 10개의 당김음 등이 있어 제대로 부르기가 쉽지 않다. 악보 그대로 확실하게 부를 수 있다면 많은 공부가 되는 노래니 잘 연습해 보기 바란다. 거의 악보에 따라 본인이 불러 보았다.

참 아름다운 노래다. 그런데 부르기가 쉽지 않은 노래다. 높은 C (C장조의 도)까지 음이 높다. 어떤 노래든 하나의 예술작품이므로 한 노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부를 수 있다면 좋은 일이다. 호흡 운동이 제대로 되는 노래다.

많이 불려지는 노래다. B 단조로 불렀다. 악보가 다소 틀리게 유통되는데, 아래 악보를 이용하면 되리라 본다.

여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노래다. 그러나 사랑을 구걸해서는 좋지 않다. 떠나려는 사람은 잡지 말고 축원하면서 보내주면 좋다. F# 단조로 불렀다. 사랑을 누굴 의지해 내 팔자를 고쳐보겠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내가 할일을 최선을 다하면서 끊임없이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김추자 가수의 대표적인 곡으로 노래가 시원 스럽다. E 단조로 불렀다. 노래가 다소 어려운 곡이다. 6/8 박자로 시작해서 4/4 박자로 이어지는데, 6/8 박자는 느리면 3박자, 빠르게 부르면 2 박자곡이 된다. 3잇단 리듬을 쉽게 표기가 가능해 행진곡에서도 이 박자가 이용된다. 미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진곡 '워싱톤 포스트 마취'가 바로 6/8 박자다.

요새 옥상 우레탄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손톱이 부러졌다. 손톱이 부러지면 기타 소리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기타 반주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노래가 하도 좋아 볼러 봤다. 손톱이 자라면 다시 불러 올리겠다. 가사가 참 아름답다. 천천히 가사를 읽어 보면 좋으리라 본다. 손톱이 어느정도 자라 다듬어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다시 불러 보았다. 11월 5, 6일 우레탄 방수 도장 작업을 거의 마무리 하였다. 상도 한통만 더 바르면 올 가을 작업은 마무리 된다. 내년 봄에 다시 작업이 될 것이다. 손톱이 부러져 기타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 위 영상과 비교해 볼 수 있으리라 본다.

가을에 부르고 들을 만한 노래다. 가사가 애절하다. E 단조로 불러 봤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으나, 고음을 내는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