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옥상 우레탄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손톱이 부러졌다. 손톱이 부러지면 기타 소리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기타 반주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노래가 하도 좋아 볼러 봤다. 손톱이 자라면 다시 불러 올리겠다. 가사가 참 아름답다. 천천히 가사를 읽어 보면 좋으리라 본다.
손톱이 어느정도 자라 다듬어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다시 불러 보았다. 11월 5, 6일 우레탄 방수 도장 작업을 거의 마무리 하였다. 상도 한통만 더 바르면 올 가을 작업은 마무리 된다. 내년 봄에 다시 작업이 될 것이다.
손톱이 부러져 기타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 위 영상과 비교해 볼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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