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기 / 영어 공부
인생은 살아가면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돈을 벌기위해서 여러 사람들과 경쟁을 하다보면 적지 않은 어려움을 당한다. 또한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안정이 되면 매너리즘과 권태감으로 어려움을 받는다고 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노래 부르는 것을 감상하고 또한 직접 노래를 불러 즐기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래가 우리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런데 노래를 정확히 부르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물론 꼭 노래를 정확히 부를 필요는 없겠으나, 노래를 정확하게 부를 수 있다면 그 즐거움이 훨씬 클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은 학창 시절 특별한 음악 공부를 하여, 비교적 정확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우선 악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음정이나 박자와 리듬을 이해해야 노래를 정확하게 부를 수 있다.
본인이 2008년 공직을 퇴직하면서 여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생각을 해 보았다. 70세 까지는 본인이 해오던 벼농사와 관련된 일을 주로 해외에서 하고, 70세 이후에는 영문법 강의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대체적으로 마음먹은 대로 진행되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7회,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등지에서 농업관련 기술 지도를 하였다. 그 기간에 영문으로 5권의 영농책자를 저술, 영어, 한국어, 인니어, 찌아찌아어, 프랑스어 등 5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영문법 강의는 2011년에 시작하여 2012년까지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본인의 강의를 통해서 공부하고 있음이 확인된다. 현재는 보완 강의를 계속하고 있고, 보완 강의는 본인이 정신력이 있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유해영영문법을 검색하면 접속이 된다.
본인은 컴퓨터나 전자기기에 아주 서투른 사람으로 2021년 초에 자식에게 휴대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래서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것을 영상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이 전문적으로 성악을 공부한 사람은 아니나, 학창시절 특별한 음악을 공부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는 박자를 이해해야 되는데, 박자는 3박과 4박자를 이해하면 된다. 리듬은, 온음, 2분음, 4분음, 8분음, 16분음을 이해하고 부점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 리듬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쉬우나 리듬을 바로 적용하여 노래를 부르기는 적지 않은 연습이 필요하다.
음악을 취미로 하려면, 드럼을 6개월 정도 배우고, 피아노를 6개월 정도 배운 다음, 노래든, 악기든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좋으리라 본다. 철원에도 드럼, 피아노, 기타 등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있다.
본인은 악보를 제시하고 노래에대한 간략한 설명을 첨부 하며 노래 영상을 올리고 있으니 노래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질문이 있으면 주저치 말고 하길 바란다.
특히 본인의 블로그에 있는 '유해영영문법'을 통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질문도 모두 환영하고, 긴 설명이 필요하면 한 단위의 강의를 통해서 의문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물론 무료 강의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본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이 방에서 글을 쓰고, 노래를 부르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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